책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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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지만 명랑한 산책인이 기록한 해방촌과 후암동 그리고 이태원 누군가에게는 관광지, 누군가에게는 데이트 코스, 누군가에게는 일탈의 장소인 해방촌, 그 안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동네 주 민이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매일을 기록했습니다. 천천히 보지 않으면 놓치는 것들은 책 속에 가득 담았습니다. 봄부 터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계절에 따라 변하는 남산의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동네 주민들의 모습, 그리고 각자의 색깔 이 뚜렷한 해방촌의 작은 가게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세요. |
작가 / 출판사 소개 |
김안젤라 | |
잡지사 에디터로 <에스콰이어>와 <우먼센스>에서 글을 썼습니다. 17년 동안 겪은 섭식장애를 기록한 <살이 찌면 세상이 끝 나는 줄 알았다>를 출간했습니다. 현재는 해방촌에서 서점 인프로그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
판형 | 125 mm X 182 mm |
페이지 | 264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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