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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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에는 매주 경주에 갈 수 있었어요.’ 작가가 일 년 간 매주 글쓰기 워크숍 <아침달(아침에 에세이 한달)>을 위해 경주를 오가며 쓴 이야기를 모은 소품집이다. 글쓰기 플랫폼에 연재한 150편의 일기 등을 재구성해 한 편의 산문과 열두 편의 짧은 이야기 그리고 단편 소설로 다시 썼다. (…중략…) 이 작은 책은 우리가 자기의 인생을 문장으로 기록할 때 어떤 장르를 선택할지, 선택한 장르에 따라 어떤 해석이 가능한 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이자, 작가가 그렇게 하기로 정한 어제의 선택이다. |
작가 / 출판사 소개 |
나란 | |
작가, 편집자. 『우리 취향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일은 없겠지만』 (지콜론북, 2019), 『행복을 담아줄게 (개정 전: 이 미로의 끝은 행복일 거야)』(북로망스, 2023), 『수중 무덤에 서서: 동경주 답사기』 (경주시청, 2021)등을 썼고, LOPLE』매거진 <vol1.PLACE>, <vol2. READING>, <vol3.BREAD>, <vol4. HANDS>, <vol5.GOLDEN>,<special. CANIVAL> 등을 만들었다. | |
판형 | 115 mm X 180 mm |
페이지 | 144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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