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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쯤 잘 풀릴까요
17,500원
책 소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MZ세대의 91.6%가 사주, 타로, 별자리 등의 운세를 확인해본 적이 있다고 한다. 요즘 사주 운세는 예전처럼 맹목적인 믿음이나 의존의 대상이 아니다. 오히려 상담이나 놀이문화에 가깝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자기 탐구의 방법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열심히 하는데 왜 잘 안되는 걸까, 나는 언제쯤 잘 풀릴까. 그 물음과 궁금함에 답을 찾기 위해 이보람, 곽민지, 이진송, 이미화, 윤혜은, 윤이나, 원재희. 7명의 작가가 사주 신점 타로 태몽과 작명 등 다양한 경험을 글에 담았다.

저자들은 “사실밖에 말할 수 없는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드라마의 단골 대사 같은 “저는 언제쯤 잘 풀릴까요?”라는 말을 내뱉기도 한다. 과연 저자들은 어떤 답을 찾았을까. 사주와 타로, 태몽과 작명, 자신이 믿는 노력과 시간, 그리고 작은 것을 대단한 행운으로, 행운이 아니라면 그것은 불행 중 다행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행운 이론까지. 도대체 언제 잘 풀릴지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작은 힌트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판형
110 mm X 182 mm
페이지
21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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