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데 산티아고: 카미노 프랑세스
19,000원

이 책은 천년 순례길로 알려져 있는 <카미노 데 산티아고>를 걸은 후에 그림으로 옮긴 여행기이 다. 이 책에서 다루는 프랑스 길은 가장 대표적인 산티아고 순례길로 알려져 있으며, 프랑스 국경 마을인 생-장-피에-드-포르에서 피레네 산맥을 넘어 스페인 첫 마을 론세스바예스에서 부르고 스, 레온과 같은 대도시를 통과하는 아름다운 길이다. 저자는 2011년과 2018년 봄에 가족들과 함 께 이 길을 걸었다. 두 번을 걷고 나니 그 때의 추억과 기록들을 묻어둘 수 없다는 생각에 그림으 로 옮기게 되었다. 순례길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800 킬로미터 넘게 이어진다. 이 책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38 페 이지에 걸쳐 이어진다. 순례길을 그대로 담으려 의도한 것이다. 구불구불 오르내리며 이어지던 길 처럼 그림도 구불구불 오르내린다. 그림의 내용은 감동을 주었던 아름다운 풍경들과 성당들, 그리 고 가족들의 이야기이다. 이 에피소드들은 각 그림의 뒷면마다 짧게 설명되어 있다. 복잡한 구성 이지만 하단의 지명과 그림을 맞추어 가다보면 줄어드는 거리를 따라 어느덧 우리의 목적지인 산 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이를 것이다.


페이지| 76페이지

판형| 18.5cmX18.5cm 양장본 아코디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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