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해도 임수림
12,000원

'정도(定道)에서 조금 벗어난 어느 청춘의 이야기'

이 책은 다른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거꾸로 해도 같아지는 이름처럼, 거꾸로 세워 탈탈 털어도 결국 자기 자신일 수밖에 없는 임수림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가진 건 노트북과 앞으로의 이판사판 인생. 특기는 꼬인 인생 더 꼬아서 끝없이 방황하기. 그런 임수림이 말로만 글을 쓰겠다고 하는 버릇을 타파하고자 벌인 메일링 서비스의 글들 중 소설과 부록을 제외한 글들을 담았습니다.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거침없이 써내려간 글들이 수록되었습니다.

흘려보내기 쉬운 우리의 감정을 포착하고 들여다보곤 했습니다. 감추고 싶은 이야기도 나름대로 용기를 내어 써내려간 임수림의 글이 이 어려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조금의 재미와 위안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판형 : 128*182mm

쪽수 :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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