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나는 나에게 늘 반듯하고 실한 사과를 먼저 꺼내어 깎아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아삭, 달큰한 사과 향이 퍼졌다.
지은이
본본지극히 당연해 보이는 것들에 관하여 결코 당연히 여기지 않는 마음으로 씁니다.
판형 | 102*162 (mm)페이지 | 1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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