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괜찮은 하루다 - 이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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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핏하면 불안하고, 새벽에 잠이 깨던 저는 작년에 우울장애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제 상태를 의심하고 자책했지만, 사람들, 여행 그리고 요가의 도움을 받으며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제 마음을 기록했습니다.

이 글에 우울과 불안을 해결해 줄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이 괜찮은지의심하고 있는 분이라면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괜찮지 않은 마음을 다독이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판형 : 가로 110mm * 세로 178mm

페이지: 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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