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Blue 홋카이도 엽서집
25,000원

“그 어느 계절에 머물고 있을 당신에게 보내는 늦은 겨울”

홋카이도 엽서집은 무작정 1월 1일 떠났던 오타루와 비에이에서 

담았던 풍경들을아쉬움이라는 감정과 담아 제작한 서랍 형태의 엽서집입니다.


모두가 떠난 겨울에 남아 보내는 엽서집입니다.

겨울이 그리울 때면 꺼내볼 수 있는 무한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판형 : 110x 163 x 30 / 110x150

장 수 : 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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