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킷 3호 <난지도 특집> - duckit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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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킷 소개 – 편집자의 말


오리보고 세계보고

오리배에서 러버덕까지


오리는 사람과 가까운 동물 중 하나입니다. 여러 이야기와 관용구에 등장하며 캐릭터와 마스코트로 사랑을 받습니다. 인명과 지명에서 발견되고 상징으로 사용되며, 오리 울음소리는 아이폰 벨소리에 사용되는 몇 안 되는 동물 소리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강에는 오리 모형의 배가 뜨고, 인터넷 게시판에는 오리 밈meme이 공유됩니다.


#duck


더킷은 오리와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는 잡지입니다. 오리의 흔적을 찾고 다양한 관점으로 그 흔적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운이 좋다면 그 과정에서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영화, 음악, 미술, 문학, 언어 등 사회, 문화에서 오리의 흔적을 찾아보는 더킷은 2018년 창간했습니다. 2021년, <난지도 특집>으로 엮은 3호로 독자분들과 만납니다.




더킷 3호 목차 – duckit list #003


0. 더킷의 이번 호는 난지도가 오리섬이라고 불렸다는 기록에서 출발했다.

1. 하늘공원, 난지한강공원 등이 있는 난지도는 본래 섬이었다.

2. 난지도 시간을 ‘연구한’ 행정가나 학자의 글에서는 알기 어려운, 난지도의 시간을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더킷 3호 개요


"하늘공원, 난지한강공원 등이 있는 난지도는 본래 섬이었다. 섬의 형태가 물에 떠 있는 오리와 비슷해서 과거에는 오리섬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난지도가 오리섬이라고 불렸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조선왕조실록에서 찾은 오리섬의 기록에서 난지도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오신 분들께서 전하신 6·25 전쟁 이야기, 쓰레기 매립 이야기까지.


더킷 3호는 <난지도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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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175x25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