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는 마음들 - 이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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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언제나 표류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다는 것에 수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도대체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눈을 뜨면 아침을 맞이하고 밤이 되면 잠이 들고. 이 단순한 굴레가 삶의 전부는 아닐 것입니다. 딱딱했던 마음을 가지고 유영합니다. 앞으로 나갈 힘은 부족해도 물길을 따라 팔을 뻗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가고 싶은 방향 비슷하게 흐르겠죠.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유영하는 일 같습니다. 고정된 것 들은 부러지기 마련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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