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매거진 bear vol.19 COCKTAIL
15,000원

행복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매거진 <베어> 19호의 주제는 ‘칵테일’입니다. 다소 생경하게 여겨지는 ‘바’의 내부로 들어가 칵테일 한잔이 만들어지는 삶을 경청했습니다. 바텐더 일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창작 칵테일의 영감은 어디서 얻는지, 힘든 시기를 버티기 위해 어떤 마음을 지녔는지 등을 질문했습니다. 그들이 만든 한 잔에는 공감과 고민, 균형과 헤엄, 미스터리와 사랑, 전통과 과학, 수많은 것들이 신비롭게 담겨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세련된 도심의 중심에서, 과거의 향이 물씬 풍기는 전통 시장에서, 좁은 골목길 한옥 지붕 아래에서, ‘칵테일’이라는 즐거운 세계가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상상만으로는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올 여름 용기 내 바의 문을 두드려보면 어떨까요.


“바 탑이 딱 60센티미터예요. 그 60센티미터는 사실 손님이 우리의 숨소리도 느낄 수 있고, 땀 냄새도 느낄 수 있고, 반대로 우리가 손님들의 소근거림을 들을 수 있는 아슬아슬한 거리거든요. 그래서 바에 들어오는 순간 ‘나는 프로다’라는 생각으로 일해야 함께 즐길 수 있는 거죠.”


목차

ZEST _ 김도형 _ 10

주신당 _ 장지호, 이정암 _ 27

MIXOLOGY _ 김봉하 _ 40

COFFEE BAR K _ 정유용 _ 55

장생건강원 _ 서정현, 윤상엽 _ 65

COBBLER _ 유종영 _ 79

ORBIT _ 이정환 _ 93

HAEUM _ 전우진 엄태원 _ 108

ALICE _ 박용우 _ 122

수수하다 _ 김현수 _ 137

BAR CHAM _ 박용우 _ 144

LE CHAMBER _ 양효준 _ 155

공간 _ 박준범 _ 167

MOON RIVER CLASSIC BAR _ 서용원 _ 176

TEA SCENT _ 박동건 _ 188



사이즈     152*220

페이지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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