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의 시간이 될 수도 있고, 기다림의 시간이 될 수 있는 어느 의자 혹은 앉아서 머물 수 있는 곳에서의 장면들을 담은 사진들로 엮은 엽서북입니다.
거리를 걷다가 마주하는 벤치들은 어느 순간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되고, 커피를 친구와 마실 수 있는 카페가 되기도 책을 읽을 수 있는 서재가 되기도 합니다.
때론 우리가 잠시 잠을 잘 수 있는 아주 작은 침실이 되기도 하겠지요.
그렇게 무심하게 놓여진, 스쳐지나간 그러나 소중한 작은 공간의 장면들을 담았습니다.
110*165mm
2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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