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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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이야기를 즐기는 이유, 이야기가 가지는 의미는 모두 다르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이야기’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다른 생명체와 구별하게 하는, 인간 고유의 특성이라는 것이다. 나아가 우리는 상상이라는 이름을 빌려, 이야기를 통해 현실의 한계를 넘어 무한한 자유를 느낀다. |
저자소개 |
정미진 (지은이) | |
이야기 속에 숨어 세상을 바라볼 때 가장 편안함을 느낍니다. 글을 쓴 책으로 <있잖아, 누구씨><잘 자, 코코><휴게소><검은 반점><나를 훔쳐 주세요><누구나 다 아는 아무도 모르는><뼈><탑승을 시작하겠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 |
최연주 (그림) | |
오늘 하루 유심히 보았던 것, 재미있는 상상,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자유롭게 그립니다. 대부분 낙서로 시작해서 작업까지 이어 나갑니다. 아버지와 함께 ‘후긴앤무닌’이라는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 그림책으로 <모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 |
판형 | 150 mm X 128 mm |
페이지 | 120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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