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인인 우리가 참가했던 한국 zine 워크숍

「in Loneliness We Trust:Books blurring the boundaries between loneliness and solidarity」에서 만난 한국인 세분의 인터뷰 를 한 zine입니다. 출판과 퀴어 문화,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들었습니다. 한국의 현재를 일본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에세이와 여행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 에세이를 쓰는 단자와가 텍스트를, 사진작가 토모마츠카 토모마츠카가 사진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어와 일본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3명은 주로 한국의 독립 출판 및 디자인 관련 종사자들입니다 .

1. 이재영

https://www.instagram.com/6699press/

2. 남선미

https://www.instagram.com/pipicocucumong/

3. 노아 

https://www.instagram.com/noax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