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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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당에서 선거 운동을 하다가 동료로 만난 두 사람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일단 이름부터 야무지게 지었다. 일명 ’기후정치클럽‘. 이름에 걸맞게 기후정치를 고민하고 토론하며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근사한 판을 열고 싶었다. 하지만 여전히 거창한 이름에 비해 클럽 멤버는 고작 둘 뿐이다. 동료를 한 자리에 불러 모으고 싶었지만 두 사람의 역량으로는 부족했다. 한국의 정치 현실과 기후위기를 연결 지으면 사이다 없이 고구마만 한 트럭 삼킨 것처럼 답답한 현실 속에서, 두 사람은 일단 할 수 있는 것을 무작정 찾아 시작해 보기로 했다. 기후정치의 현장을 다루는 이 인터뷰집은 한국의 기후 운동 지형을 이해하고, 오늘보다 더 나은 기후정치를 고민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과학적 수치나 용어에 압도되거나, 무력감과 우울감에 빠지기 쉬운 기후위기라는 이슈를 사회 운동의 관점에서, 정당 운동의 영역에서 먼저 질문하고 궁리하고 활동해 온 아홉 편의 목소리를 기록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긴 독자가 마음이 동하는 쪽 어디든 궁리하고 상상하고 도모하기를 멈추지 않길 바란다. |
저자소개 |
김범일(글쓴이) | |
신학을 공부하고 청소년부 담당 전도사로 일했다. 그러던 중 당원 가입을 했고 덕분에 삶의 방향이 크게 바뀌었다. 정당의 당직자로 일하면서 여러 형태로 선거를 경험했다. 좋든 싫든 여전히 정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책 <청(소)년 정치 참여 길라잡이>를 함께 썼다. | |
보코(글쓴이) | |
사회 운동, 생태 운동, 정당 운동, 여성 운동 사이의 어딘가를 오가며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한다. 뭐 하는 사람이냐 물으면 ‘요가하는 반백수’와 ‘춤추는 페미니스트 활동가’ 중 내키는 대로 답한다. 나와, 타인과, 사회의 에너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춤 인터뷰집 <춤과 땡땡>을 썼다. | |
기후정치클럽(기획) | |
정당 운동을 통해 동료 관계로 만난 두 사람이 각자 시민 사회 운동, 정당 운동 등 여러 영역에서 크고 작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다가 ‘기후위기 시대에 정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탄생한 작은 모임이다. 기후위기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을 파악하고 기록하는데 관심을 두고 있다. 기후정치를 만들어 갈 동료를 찾고 있다. | |
판형 | 125mm X205mm |
페이지 | 216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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