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두 도시로 유학을 빙자한 도망을 감행한 두 저자의 이야기를 엮은 에세이 ‘노르웨이로 도망쳐 버렸다’의 출간기념 전시입니다.
노르웨이의 풍경이 들여다보이는 책상에 앉아 이방인으로서의 일상과 고민을 써 내려간 두 저자의 모습을 상상하실 수 있도록 노르웨이에서 수집한 엽서와 소품, 디자인 서적 등으로 저자의 책상을 재현해 보았습니다.
“외국에 살면 행복할까?”라는 단순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르웨이로 도망친 저자들이 보고 느낀 노르웨이를 책과 전시로 경험해 보세요.
- 출간 기념 패브릭 포스터 [오프라인/온라인]
- 저자의 책상 [오프라인]
- 저자 소장 노르웨이 아트북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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