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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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담긴 어린이가 쓰고 그린 동시집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과 현상을 바탕으로 작가만의 발견과 질문을 담아 쓴 시와 짧은 글이 실려 있습니다. 그 외 저자의 엄마와 함께 단어 조각으로 지은 시, 저자의 말을 받아 적은 시 2편, 작은 손그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무엇이 되는 기분은 어떤 기분일까요? 마치 원하는 미래를 끌어당겨 조금은 더 넓고 깊어진, 새로운 모양의 오늘을 사는 기분일 것 같아요. 오늘은 무엇이 되고 싶었던, 무언가 되고 싶은 나의 기분을 돌보고 싶어집니다. - 다른 눈높이에서 세계를 감각하고 싶으신 분, 질문과 상상의 영역을 확장하고 싶으신 분, 하고 싶고 되고 싶었던 것도 많았던 분, 고민과 걱정 속에서 오늘을 살지만 즐거움과 유쾌함을 놓치고 싶지 않은 어린이, 어른 누구나 함께 읽을 수 있어요. |
저자소개 |
박지유 | |
피아노와 달리기를 좋아하고 되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이 많다. 계속 꿈이 바뀌지만 꿈을 찾아 이루기 위해 아무 일이나 한다. | |
판형 | 105 mm X 160 mm |
페이지 | 96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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