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만 담고 할 수 있는 것까지만 한 소박한 문학잡지 《유령들》이 2호로 돌아왔습니다.
《유령들》 2호에는 임선우, 김화진의 단편소설과 이서하의 신작 시, 강보원, 김병규의 평론과 문보영의 에세이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연재인 듯 아닌 듯한 코너 「산문 연습」은 정기현, 김화진, 최용준이 기록한 '새해'로 돌아왔어요.
2호를 함께 해 준 모든 필자들의 후기 역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 차례
소설
9 오키나와에 눈이 내렸어 _임선우
37 꿈과 요리 _김화진
시 이서하
83 가장 위험한 우리가 여자다
89 가장 위험한 스티로폼을 훔치고
92 가장 위험한 플레이어
96 가장 위험한 방식의 역설
평론
101 타협으로서의 비평 _강보원
121 눈먼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에서 들리는 소리_ 김병규
에세이
145 싱크홀 _문보영
173 산문 연습 2화 새해 _정기현 김화진 최용준
173 필자 후기
필자: 임선우, 김화진, 이서하, 강보원, 김병규, 정기현, 최용준
판형: 118x188
페이지: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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