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담 중입니다 - 체사리아/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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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를 받고 성당에 다니다가 가지 않는 사람들을 ‘냉담한다’고 말합니다.

열심히 활동하다 지쳐 냉담 중인 저는 이번 기회에 성당에 다녔을 때 가졌던

의문이나 재미난 생각들을 글로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심도 있는 종교 이야기는 없습니다.

신이 정말 존재하는 지 저도 잘 모르겠거든요.

 

짧고 유쾌한 글로 냉담을 공감하실 분들에게

혹은 성당생활이 궁금한 분들께 추천드리는

냉담러 맛집 가톨릭 청년 서적! 선물하기도 좋습니다:)


 

페이지수 : 192p

사이즈 : 128X18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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