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름과 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울증을 겪은 이웃들의 이야기 <아무것도 할 수 있는>을 시작으로, <저도 책 같은 걸 만드는데요>, 산문집 <오롯이, 혼자>, <취하지 않고서야> 그리고 최근 <F/25: 폐쇄병동으로의 휴가>를 펴냈습니다. 평소 직접 쓴 글을 보여주기 쑥쓰러웠지만, 이번 기회에 그동안 쓴 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펴냅니다.
만약 내가 그에게 "나는 이런 점에서 괜찮은 사람이에요" 말할 수 있는 게 두어 가지쯤이라도 있었다면 조금 달랐을까. 그렇다면 굳이 네게라도 가벼히 털어 놓을 수 있었을까. 아침, 그리고 또 다른 아침이다.
친구야, 나는 빛나는 눈을 가진 한 사람을 앓고 있다. 겨우 이 얘길, 술을 그렇게 들이키고도 하지 못 했다.
여러 권의 독립출판물을 만들었지만 사실 생각보다 더 쑥쓰러운 책입니다. 짝사랑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여름 비, 어쩌면 비를 가장 많이 함께 맞아낸 사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사십오 년만에 가장 장마가 빨리 끝났다고 합니다.
또, 중간중간 책을 읽으며 함께 들을 만한 곡들을 함께 썼습니다.
판형 : 102X162(mm)
페이지 : 164p (표지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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