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오래된 것들이 새것으로 바뀌기 전,
내가 기억하는10년 전 모습의 어느 놀이공원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코니 아일랜드>
이 책은 21살-25살의 내가 뉴욕에서 가장 좋아하던 장소를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맨하탄에서 지하철을 타고 2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코니 아일랜드'라는 오래된 놀이공원이 있다.
바람이 쐬고 싶은 기분이 들면, 카메라를 챙겨 지하철을 타고, 코니 아일랜드로 자주 작은 여행을 떠났다.
그곳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지만 예전 같지는 않다. 코니 아일랜드는 리뉴얼을 거쳐서 더 커지고, 깨끗해지고, 새로워졌다. 새로운 가게도 생겼고, 새로운 놀이기구들도 생겼다. 예전 가게들도 새단장을 했다.
사실 나는 바뀐 코니 아일랜드에는 아직 가보지 못했다. 내가 기억하는 건 과거의 코니 아일랜드 뿐이다. 이제는 갈 수 없는 오래전 모습의 코니 아일랜드를 기억하는 대로 기록해보고 싶었다.
지금의 기억은 10년이 지난 채로 간직하고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희미해질 테니까.
2006년에서 2011년 사이에 찍은 사진들을 다시 찾아보기 시작했다. 잃어버린 사진도 많고, 여기저기 남아 있는 사진을 긁어모아 화질이 깨지는 사진도 있다. 그래도 그때의 조각들을 묶어 손에 잡히는 형태로 저장해두고 싶었다.
아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니던 20대 초반의 나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준 곳.
활발했지만 불안했고, 씩씩했지만 외롭기도 했던 그때의 내가 무척 아꼈던 장소.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코니 아일랜드로 작은 여행을 권한다.
eyechive 소개
eyechive는 순간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개인 프로젝트입니다. 저와 카메라의 눈(eye)이 바라보고 담았지만 흘려보냈던 순간을 아카이빙(archive)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코니 아일랜드>는 eyechive 시리즈의 첫 결과물입니다.
저자 소개 - 정혜윤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회사와 세계 곳곳을 유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뭔가에 푹 빠져있는 사람들, 편견을 부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즐깁니다. 음악, 여행, 우주, 오래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퇴사는 여행>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공저
브런치 작가 http://brunch.co.kr/@yoonash
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alohayoon
판형: 148mm x 148mm
페이지: 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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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것들이 새것으로 바뀌기 전,
내가 기억하는10년 전 모습의 어느 놀이공원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코니 아일랜드>
이 책은 21살-25살의 내가 뉴욕에서 가장 좋아하던 장소를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맨하탄에서 지하철을 타고 2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코니 아일랜드'라는 오래된 놀이공원이 있다.
바람이 쐬고 싶은 기분이 들면, 카메라를 챙겨 지하철을 타고, 코니 아일랜드로 자주 작은 여행을 떠났다.
그곳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지만 예전 같지는 않다. 코니 아일랜드는 리뉴얼을 거쳐서 더 커지고, 깨끗해지고, 새로워졌다. 새로운 가게도 생겼고, 새로운 놀이기구들도 생겼다. 예전 가게들도 새단장을 했다.
사실 나는 바뀐 코니 아일랜드에는 아직 가보지 못했다. 내가 기억하는 건 과거의 코니 아일랜드 뿐이다. 이제는 갈 수 없는 오래전 모습의 코니 아일랜드를 기억하는 대로 기록해보고 싶었다.
지금의 기억은 10년이 지난 채로 간직하고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희미해질 테니까.
2006년에서 2011년 사이에 찍은 사진들을 다시 찾아보기 시작했다. 잃어버린 사진도 많고, 여기저기 남아 있는 사진을 긁어모아 화질이 깨지는 사진도 있다. 그래도 그때의 조각들을 묶어 손에 잡히는 형태로 저장해두고 싶었다.
아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니던 20대 초반의 나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준 곳.
활발했지만 불안했고, 씩씩했지만 외롭기도 했던 그때의 내가 무척 아꼈던 장소.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코니 아일랜드로 작은 여행을 권한다.
eyechive 소개
eyechive는 순간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개인 프로젝트입니다. 저와 카메라의 눈(eye)이 바라보고 담았지만 흘려보냈던 순간을 아카이빙(archive)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코니 아일랜드>는 eyechive 시리즈의 첫 결과물입니다.
저자 소개 - 정혜윤
아날로그한 취향을 가진 마케터.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회사와 세계 곳곳을 유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뭔가에 푹 빠져있는 사람들, 편견을 부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즐깁니다. 음악, 여행, 우주, 오래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퇴사는 여행>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공저
브런치 작가 http://brunch.co.kr/@yoonash
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alohayoon
판형: 148mm x 148mm
페이지: 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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