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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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머스에게, 여기는 백련산이야』는 하루아침 동안, 저자의 집 뒷산인 서울 은평구의 백련산을 산책한 이야기와 사진, 그래픽화된 이미지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산 안으로 들어가 연두 잎이 춤추는 공간을 찾아 걷고 작년과 달라진 풍경을 살피고 산 길을 따라 매번 달라지는 조형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자연 안에서 반응하는 몸과 사고의 변화를 관찰해 글로 옮긴다. 백련산을 촬영한 사진들은 지금 이곳, 현재의 산을 보여준다. 흐릿하게 변형된 산 이미지는 그 공간에서 일어났을 신체적 감각을 상상하도록 유도한다. ‘셉티머스’는 100년전인 1925년 5월에 출간된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댈러웨이 부인』에 등장하는 시인으로 자연과 섬세하게 교감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삶의 정리를 선택하는 인물이다. 이 책은 그가 발견했던 것들에 공감하며 그것에 몰입하여 온전히 담아 그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도 하다. |
작가 / 출판사 소개 |
김보라 | |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산책과 요가를 하며 자연과 신체의 교류에 관심을 두고 시각 언어와 책의 물성을 탐구하고 있다. | |
| 판형 | 115 mm X 185 mm |
| 페이지 | 96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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