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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라는 오해에 관하여
15,000원
책 소개

4명의 작가가 쓴 너와 나 그리고 우리에 대한 소설집

페이지스의 아홉 번째 이야기‘이해라는 오해에 관하여’는 오해와 이해에 관한 소설집입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받으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일부러 의도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의도치 않은 말이나 행동에 의해서요. 의도와는 다른 해석이 오해라는 상처를 만들고,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했던 시도는 자주 엉뚱한 결말에 도달합니다.

누군가를 완벽하게 이해한다는 것만큼 오만한 말이 있을까요? 타인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은 아름답지만, 누군가를 완벽히 이해했다는 착각은 때론 완전한 오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또 다른 오답을 내릴지라도 타자와 세상으로 한 발짝 내딛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오답을 쓰는 만큼 타인과 세상을 조금씩 이해해 가는 걸지도 모릅니다. 자기 자신에 관해서도요. 

용기를 내어 오해와 이해에 대해 쓴 네 작가의 소설들을 담았습니다.

소설이 작가의 실제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이 책에 실리는 소설들은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저자소개

이해이 

영화가 삶을 바꾸지는 못해도, 세계관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믿으며 평론을 짓는다. 지독한 사랑영

화처돌이지만, ‘사랑’이라는 단어는 믿지 않는다. 책과 독립영화를 아끼고 한국문화를 연구한다


조혜림

음악 콘텐츠 기획자. 위로하는 자와 위로받는 자의 마음이 만나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흠모한다. 마음

을 받기만 하던 사람이 마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변하는 기적을 꿈꾼다.

<음악의 쓰임> 등


임발

일상의 소설화, 소설의 일상화를 꿈꾸며

자신과 타인의 삶을 관찰하고 소설로 기록합니다.

<도망친 곳에서 만난 소설>, <부끄러움이 사람을 구할 수 없다>, <당신의 인생 어딘가>, <선택은 망설이다가> 등



손준수

식물 연구원.

따뜻한 봄에 태어난 사람.

봄에 태어나 따뜻한 사람.

<82.7>, <자음과 모음과 마음들>, <즉석 시집>, <오늘 엽서를>, <아니오, 카테터는 안되요> 등

판형
120 mm X 180 mm
페이지
27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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