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잡히고 숫자로 세어지는 것 말고 그것보다 더 귀하고 쉽게 변하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면 좋겠다. 멋있게 살자. 부끄럽지 않게, 여유 있게. 그렇게 우리 좀 멋있게 살자.”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요? 바라는 삶이, 꿈꾸는 인생이 있나요? 과연 멋있는 삶이란 어떤 것일는지, 현녕 작가의 책 <멋있게 좀 살자 우리>를 펼치기에 앞서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매일 누군가를 만나며 살아갑니다. 퇴근 후 친구를 만나 하루의 회포를 풀기도, 새로운 사람들과 어색한 만남을 갖기도 합니다. 어떤 날에는 조용한 자리에 앉아 어떤 순간을 곱씹기도 하겠지요. 이 책은 현녕 작가가 만난 사람들과 내면에서 피어난 생각, 그녀의 고민과 다짐이 담겨있습니다. 무엇보다 현녕 작가가 무용담을 들려주듯 해 새들이 지저귀는 숲길을 산책하는 기분이기도 하고, 초등학생 시절 단짝인 친구와 나누는 담소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현녕 작가는 단단하고도 다정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아마 우리는 이 책을 덮으며 진짜 멋있는 삶을 알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 더 열심히 살자. 더 많이 사랑하고 아낌없이 나누고, 주변을 돌보자. 누구도 함께 가줄 수 없는 그 길을 떠날 때 적어도 후회는 말아야지. 상상을 한다. 죽음의 문턱에서 나는 생애 더 못 가진 것을 후회할까, 더 못 나누어서 후회할까. 사랑하지 못 했던 걸 후회할까, 사랑 받지 못 했던 걸 후회할까. 용서하지 못 했던 걸 후회할까, 복수하지 못 했던 걸 후회할까. 거대한 자연의 섭리 앞에 다시 본래의 나로 돌아간다. 생사의 종잇장 같은 그 얇은 갈림길 앞에 나는 대범해질 수 있다. 용기와 사랑으로 살 수 있게 한다."
[지은이]
손현녕
그런 줄도 모르고 그런 채 살았다. 그런 줄을 알게 된 어느 때부터 글을 쓰기가 어려웠다.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고 천지 분간을 하지 못할 때 무식이 용감하다며 마음을 쏟아냈다. 나는 다시 시작점에 섰다. 마음의 길을 따라 다시 서사를 쓰려고 한다. 한 번도 가지 않은 길을 가려는 용기보다 실패한 일을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에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다시금 글로써 극복하고 싶다.
부산에서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강연을 하며 글을 씁니다.
<순간의 나와 영원의 당신>, <나는 당신을 편애합니다>, <이토록 안타까운 나에게> 외 다수의 독립출판물을 출간했습니다.
판형 | 102*162 (mm)
페이지 | 1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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