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커북스토어에서 진행하는 <글쓰기는 처음이라> 글쓰기 워크숍에서 시작된 도서입니다.
2020년 2월 1기를 시작으로 7기까지 참여했던 분들 중, 주제를 잘 드러낼 수 있는 필진들을 모아 한 권의 도서로 제작했습니다.
<막상 해보니 좋은>은 워크숍 기간에 썼던 에세이와 ‘막상 해보니 좋은’이란 주제로 쓴 에세이로 이뤄져 있습니다. 다양한 필진들의 막상을 확인해 보시고, 읽는 독자분도 ‘막상 해보니 좋은’을 떠올려 보셨으면 합니다.
목차
여는 글 5
김지나
시간의 농도 14
어쩔 수 없이, 또 때려치웁니다 24
박현준
손가락 없는 밤 36
안녕의 거리 44
허영은
It's Britney, bitch 56
요리(料理) 66
박규리
사랑 앞에 부끄러운 78
생일 축하한다고 말해 88
최아연
흥업일치 98
맥시멈이라고 하지만 이게 미니멀인걸요 106
최주연
살아갈 수 있나요 살아가도 되나요 118
나의 드링킬 리스트 128
닫는 글 140
지은이 소개
김지나
말하기보다 쓰기가 편한 집순이. 오늘도 고소한 치즈, 삼삼한 호밀빵 같은 하루를 꿈꿉니다
박현준
직접 보고, 느끼고, 쓴 것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고 있습니다.때로는 텍스트가 이미지보다 더 영화적이고,이미지가 텍스트 보다 더 문학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동 틀 무렵 영화를 보는 시간과 잘 깎은 연필로 낙서하는 시간을 사랑합니다.
허영은
무념무상 무녕입니다. 영화를 핥고 취향에 집착하며 재치에 설레는 편
최아연
하고픈 일도 맥시멈인 바쁜 한량. 나를 몰라 아팠고 감정을 마주 보려 퇴사 후, 하고픈 건 다 해보는 중. 막상 한량으로 사니 좋네요. 앞으로 쭈욱 한량일 계획입니다.
박규리
그래도 궁금해하려고 애쓴다. 종이 앞에서는 물음표가 많다. 집에서도 혼자 잘 논다. (고양이와)
최주연
누군가의 기억에 평생 남을 수 있을 문장을,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쓸 수 있다면. 그런 욕심으로.
지은이 김지나 박현준 허영은 최아연 박규리 최주연
펴낸곳 에이커북스토어
크기 110*162mm
페이지 1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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