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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의 시간 - 가랑비메이커
13,000원
책 소개

다가올 어둠을 기대하는 고요한 마음으로

느리게 차오르는 이들을 향한 가랑비메이커식 응원

‘까만 모니터에 비친 야윈 얼굴 위로 하얀 낮달이 어른거린다. 아직은 기다려야 할 때다. 환한 빛을 발할 때까지, 조금 더 차오를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 나만은 아니다. 설익은 문장들, 흩날리는 종이들. 나는 지금 희미한 시간을 견디는 중이다. 충실히, 고요히.’

‘희미하기에 아름다운 우리의 낮은 누군가의 밤보다 더 찬란하다.’


『낮달의 시간』은 한낮의 희미한 달처럼 희미하고 위태로운 시간을 견디는 이들을 위한 에세이입니다. 고요히 어둠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희미한 시간을 견디며 수계절, 차곡차곡 집필한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위태로운 마음과 흔들리는 머리칼, 휘청이는 걸음으로 나아가는 이들을 다독이며 전하는 에세이 『낮달의 시간』에는 좁고 깊은 취향과 담담한 고백, 사랑과 사람에 대한 관찰을 담은 글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2015년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 출간 직후, 베스트 스테디 셀러로 수만 명의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작가 가랑비메이커의 새로운 이야기 『낮달의 시간』, 꾸준한 작업 활동과 변함 없는 문체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랑비만의 다정하고 고요한 응원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저자소개
가랑비메이커

소리 없이 변화하는 계절의 변화를 목격하기 위해 매일 산책에 나선다. 하얀 낮에는 달도 희미하다는 사실을붙잡으며 매일 썼다. 마침내 어두워질 세상에 한 줄의 빛이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저서로는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2015), 『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2017), 『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2018), 『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때』(2019), 『가깝고도 먼 이름에게』(2022),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2022), 『오늘은 에세이를 쓰겠습니다』 (2023)를 썼다. 출판사 문장과장면들을 운영하며 가랑비클래스에서 다양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판형
117 mm X 193 mm
페이지
16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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