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만드는 기쁨과 슬픔을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이성혁

낮에는 커피를 만들고 밤에는 글을 만듭니다. 쓸 때 마다 마음이 일렁입니다. 언제나 글이 위로가 된다고 믿습니다.

석영

3년째 꼬박 책을 만드는 독립출판 제작자. 제때 말하지 못한 것들을 끄적거리다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책이 밥 먹여주나요?”와 같은 질문 혹은 만류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 만들고 있다.

시간 : 2022.9.30. 7시

장소 : 아인서점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88-15,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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