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웃지만 그때는 울었다 - 조경환
11,000원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적은 글을 모았습니다.

기존에 많은 에세이들이 글은 매우 좋지만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의 글들이 많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더 재밌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작가소개

조경환

맛있는 걸 먹고, 즐거운 걸 보고, 잘생긴 걸 찍는 사람. 풍족하지 않은 어린 시절을 거치며 매일 울고 싶었지만이제는 그것마저도 좋았던 시절이라 생각하며 웃으려고 합니다. 힘들어서 울었던 시절을 즐겁게 추억하는 이 책을 통해서읽는 분들과 한발짝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많이 부족한 시절을 보내온 저입니다만, 이제 당신과 가까워져도 되겠습니까? 


규격 : 128x180

쪽수 : 1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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