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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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 사카모토의 유작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를 우리말로 옮긴 황국영 작가가 첫 에세이를 펴냈다. ‘1인자’들이 인정하는 ‘1인자’인 그녀에게도 무사히 오늘 밤에 도착하기를 바라는 하루투성이라며, 정신머리를 붙들고 나를 잘 데리고 살아가는 법을 안내한다. |
저자소개 |
황국영 | 서울예술대학에서 광고를 공부하고 와세다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표상미디어론을 전공했다. 『퉤퉤퉤』 『미식가를 위한 안내서』 『クイズ化するテレビ: TV, 퀴즈가 되다』를 썼고,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1, 2)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등을 옮겼다. |
판형 | 128mm X 210mm |
페이지 | 284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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