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휘슬 whistle Vol 01 : 롱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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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일상들을 스포츠의 렌즈를 통해 바라보는 하이브리드 매거진이다. 24시간 콘텐츠에 노출되어 있지만 '읽는 것만으로도 더 오래 달릴 힘을 제공하는 이야기는 드물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했다. 극복, 수용, 인내, 관계, 성취 등- 삶의 단면을 스포츠를 테마로 엮은 다양한 형태의 이야기와 이미지로 모아 선보인다. 그 시작이 될 창간호 [vol 01. 롱런]에서는 크리에이터, 배우, 뮤지션, 창업가, 스타트업 마케터, 작가 등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밀레니얼들의 롱런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판형: 170*240mm

페이지: 1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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