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일상들을 스포츠의 렌즈를 통해 바라보는 하이브리드 매거진이다. 24시간 콘텐츠에 노출되어 있지만 '읽는 것만으로도 더 오래 달릴 힘을 제공하는 이야기는 드물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했다. 극복, 수용, 인내, 관계, 성취 등- 삶의 단면을 스포츠를 테마로 엮은 다양한 형태의 이야기와 이미지로 모아 선보인다. 그 시작이 될 창간호 [vol 01. 롱런]에서는 크리에이터, 배우, 뮤지션, 창업가, 스타트업 마케터, 작가 등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밀레니얼들의 롱런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판형: 170*240mm
페이지: 112p
10p - 잡지도 스포츠다 - [편집장의 글] 정지원
20p - 지지하는 달리기 - 임선민
24p - RUN 자영 LONG RUN 희서 - [인터뷰] 최희서
32p - 롱런은 신이 나야 하는 것 - 요조
38p - 자주 달리지는 않지만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 이인규
42p - 함께 달리는 즐거움 : 러닝메이트가 중요한 이유 - 손현
48p - 롱런은 트랙에 달렸다 - 박혜민
52p - 존버 이즈 마이 라이프웨이 - 박대인
56p - 가난한 팀의 생존전략 - 정희윤
60p - 무엇을 위해 달리지 않아도 좋아요. 지금을 느낄 수만 있다면 - 권용직
64p - 내 최선의 역사 - 이은진
74p - 명상과 달리기, 이것은 달리기가 아니다 - 박재용
80p - 롱런하는 이야기 창작자가 되기 위한 기초 훈련법 - 윤태오
86p - 경계를 넘나드는 달리기 - [인터뷰] 요조
92p - 달리기와 이야기 미스테리 《날개가 없어도》 - 태오
98p - 스포츠와 문학 사이 - [인터뷰] 설재인
상품 결제정보
무통장 입금시 입금 확인 후 배송됩니다. 금액은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일치하지 않을 경우 따로 말씀해주세요
환불정보
아인에서 구매한 제품을 환불 또는 교환원하시는 분들은 상품수령 후 7일 이내 고객센터 문의 주세요
단, 제품은 뜯어져 있거나 고객에 의해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받아보신 후에 인쇄 사고나 재단 등 제작이 잘못되었을 경우 환불이 가능합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환불이 불가합니다. 신중히 구매해주세요.
10p - 잡지도 스포츠다 - [편집장의 글] 정지원
20p - 지지하는 달리기 - 임선민
24p - RUN 자영 LONG RUN 희서 - [인터뷰] 최희서
32p - 롱런은 신이 나야 하는 것 - 요조
38p - 자주 달리지는 않지만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 이인규
42p - 함께 달리는 즐거움 : 러닝메이트가 중요한 이유 - 손현
48p - 롱런은 트랙에 달렸다 - 박혜민
52p - 존버 이즈 마이 라이프웨이 - 박대인
56p - 가난한 팀의 생존전략 - 정희윤
60p - 무엇을 위해 달리지 않아도 좋아요. 지금을 느낄 수만 있다면 - 권용직
64p - 내 최선의 역사 - 이은진
74p - 명상과 달리기, 이것은 달리기가 아니다 - 박재용
80p - 롱런하는 이야기 창작자가 되기 위한 기초 훈련법 - 윤태오
86p - 경계를 넘나드는 달리기 - [인터뷰] 요조
92p - 달리기와 이야기 미스테리 《날개가 없어도》 - 태오
98p - 스포츠와 문학 사이 - [인터뷰] 설재인
상품 결제정보
무통장 입금시 입금 확인 후 배송됩니다. 금액은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일치하지 않을 경우 따로 말씀해주세요
환불정보
아인에서 구매한 제품을 환불 또는 교환원하시는 분들은 상품수령 후 7일 이내 고객센터 문의 주세요
단, 제품은 뜯어져 있거나 고객에 의해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받아보신 후에 인쇄 사고나 재단 등 제작이 잘못되었을 경우 환불이 가능합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환불이 불가합니다. 신중히 구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