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손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이야기, 매거진 손. 2호의 주제는 PUSH PULL 입니다.
밀고 당기는 행위의 주체로서의 손을 조명하며 문, 밀당, 관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총 일곱 작가의 시선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목차)
제 1장, 저 멀리, 문이 보인다. (프롤로그/견문록/불청객)
프롤로그
견문록: 문과 관련된 다양한 사진과 이야기
불청객: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에 대한 감상
제 2장,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YYYY.MM.DD/온 힘을-줍니다./기자의 손/손을 잡고 싶어서/자꾸만, 손이 가요./수다)
YYYY.MM.DD: 특정한 날에 대한 기억을 담아내는 고정 코너로, 두 번째는 2019년 5월 13일
온 힘을-줍니다.(에세이 및 인터뷰, 기고 by 김남우 페이보릿 편집장님)
기자의 손(에세이, 기고 by 주동찬 기자님)
손을 잡고 싶어서(에세이, 기고 by 구보라 작가님)
자꾸만, 손이 가요.: 자꾸만 듣게 되는 플레이리스트 속 음악 읽기
수다: 손에 대해 곁들여 읽기 좋은 이야깃거리를 다루는 고정 코너로, 두 번째는 노크
제 3장, 손에 힘을 실었다. 그리고, (connected with/당신의 마지막 핑크/나는 늘 미는 사람이에요/소지품의 소지품/마음의 경로/지금 내 손을 잡아/에필로그)
Connected with: 매거진 손의 입고 여정에 대한 짧은 이야기
당신의 마지막 핑크(소설, 기고 by 신하루님)
나는 늘 미는 사람이에요(에세이, 기고 by 운오 작가님)
소지품의 소지품: 스튜디오 빌롱잉스와의 협업 과정을 그린 고정 코너로, 두 번째는 임보중 전시 프로젝트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
마음의 경로(에세이, 기고 by 신찬경님)
지금 내 손을 잡아(에세이): 밀고 당기기보다 중요한 것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에필로그
핵심 문장) 지금 당신은 누군가의 손을 잡고 있나요?
판형: 125x205(mm)
페이지: 1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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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저 멀리, 문이 보인다. (프롤로그/견문록/불청객)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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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에 대한 감상
제 2장,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YYYY.MM.DD/온 힘을-줍니다./기자의 손/손을 잡고 싶어서/자꾸만, 손이 가요./수다)
YYYY.MM.DD: 특정한 날에 대한 기억을 담아내는 고정 코너로, 두 번째는 2019년 5월 13일
온 힘을-줍니다.(에세이 및 인터뷰, 기고 by 김남우 페이보릿 편집장님)
기자의 손(에세이, 기고 by 주동찬 기자님)
손을 잡고 싶어서(에세이, 기고 by 구보라 작가님)
자꾸만, 손이 가요.: 자꾸만 듣게 되는 플레이리스트 속 음악 읽기
수다: 손에 대해 곁들여 읽기 좋은 이야깃거리를 다루는 고정 코너로, 두 번째는 노크
제 3장, 손에 힘을 실었다. 그리고, (connected with/당신의 마지막 핑크/나는 늘 미는 사람이에요/소지품의 소지품/마음의 경로/지금 내 손을 잡아/에필로그)
Connected with: 매거진 손의 입고 여정에 대한 짧은 이야기
당신의 마지막 핑크(소설, 기고 by 신하루님)
나는 늘 미는 사람이에요(에세이, 기고 by 운오 작가님)
소지품의 소지품: 스튜디오 빌롱잉스와의 협업 과정을 그린 고정 코너로, 두 번째는 임보중 전시 프로젝트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
마음의 경로(에세이, 기고 by 신찬경님)
지금 내 손을 잡아(에세이): 밀고 당기기보다 중요한 것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에필로그
핵심 문장) 지금 당신은 누군가의 손을 잡고 있나요?
판형: 125x205(mm)
페이지: 1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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