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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신간도서

New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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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해서가 아냐, 좋아하니까

저자_신현이

출판사_마이페이보릿

장르_에세이

정가_15,000

영화굿즈샵 혹은 시네마스토어 라는 국내에는 익숙하지 않은 가게를 오픈하고 운영해오면서 겪은 크고 작은 롤러코스터 같은 이야기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솔직하게 기록했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막연하게 꿈꿔보았을 일을 무턱대고 실행에 옮겨버린 제 경험담을 통해 비슷한 꿈을 꾸는 분들과 이런 작은 가게의 일상이 궁금한 분들께 작은 도움과 환기가 되는 책이 되면 좋겠습니다.
스키터

저자_박지현

출판사_아홉프레스

장르_에세이

정가_13,800


‘갱년기인가..’하는 이야기를 입버릇처럼 달고 살았는데 실제로 다가오니 너무나 갑작스럽습니다. 


이젠 조그만 일에도 짜증을 내고 몇 년 전에 일어났던 사건을 들먹이며 불현 듯 화를 내기도 합니다. 


가족들은 갑작스런 변화에 화도 내보고 달래보기도 했지만 정작 엄마는 서운하다고만 합니다. 


하루에도 아니, 시시각각 기분이 변하는 엄마를 보며 가족들은 이유를 찾기 위해 과거부터 다시 거슬러 올라가보기로 했죠.


엄마가 되기 이전과 이후 그녀의 인생은 어땠는지 되돌아보기 시작하며 가족들에게도 소소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알면서도 으레 넘겼던 크고 작은 시간들은 차곡차곡 쌓여 우리에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딸의 시선으로 바라본 엄마의 삶, 그리고 엄마를 위한 아빠의 특별한 요리 레시피와 더불어, 매 목차마다 할머니에게 보내는 솔직한 편지까지.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이 기회를 통해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에게 다가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굿바이, 마이빌런

저자_임혜연 장윤미 김민정 고은영 이희경

장르_소설

출판사_고집북스

정가_13,000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다섯 명의 작가가 90년대 영화를 모티브로 쓴 단편소설 프로젝트"  


코로나로 구멍이 나버린 시간은 우리를 ‘회상’하게 했습니다. 무엇이 찐이었나 ‘그립게’ 했습니다. 빤한 일상이 심드렁했던 다섯 명의 작가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90년대 영화에 꽂혔습니다. 다시 반하고, 다시 사랑했습니다. 작가의 픽 다섯 편의 영화는 그렇게 새로운 얼굴을 하고 우리 곁의 누군가가 되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델마와 루이스」는 앵글 속 쿨내 진동, 실제는 단내 진동. 유튜버 모녀의 새초롬으로, 「트루먼 쇼」는 찌라시 수준의 단톡방에 한방을 날리는 세 번째 손가락 같은 청량함으로, 「개같은 날의 오후」는 코로나로 구멍이 생긴 일상을 꿋꿋하게 메워가는 담담함으로, 「셋 잇 오프」는 10년간의 사랑과 우정을 배신한 자를 향한 통쾌한 복수의 발걸음으로, 그리고 「해피엔드」는 정리하기엔 너무 늦어버려 복수만 남은 삼각관계의 아찔함으로. 


그렇게 영화는 소설이 되면서 뉴트로 에이징 되었고, 그 안의 빌런까지 품어 안을 수 있었습니다. 용서하거나 화해하거나 혹은 끊어 내거나. 각자의 방법으로 그때와 지금의 빌런을 녹여냈습니다.

CASUAL PASSERS-BY

저자_지수진

장르_사진

정가_25,000


우연히 지나가는 사람들.

나 또한 그들에게

우연히 지나가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

<CASUAL PASSERS-BY>는 우연히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2019년 이전에 직접 촬영한 사진을 얼터너티브 프로세스(고전인화)인 ‘시아노타입’과 ‘반다이크 브라운 프린팅’으로 인화하고 그 작품을 2021년 디지털 프린팅으로 옮겼습니다.


예전처럼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없는 상황이 오고 사진들을 다시 펼쳐보니 우연히 찍었던 지나가는 사람들의 바쁜 모습, 여유로운 모습, 멈춰 있는 모습 등 다양한 형태의 모습들에서 생동감을 느꼈습니다.


멈춰있는 듯한 시간을 보내는 지금. 우연히 지나가는 사람들이 담긴 사진을 보며 나 또한 그들에게 우연히 지나가는 사람들 중 하나였음을 떠올립니다.

커피 읽기(개정판)

저자_정동규

출판사_텍스트프레스

장르_실용

정가_13,000


한 잔의 커피에 담긴 수많은 의미들을 카페에서 마주치는 ‘커피 상세정보’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소개합니다.


<커피 읽기>는 한 잔의 커피에 담긴 수많은 의미들을 커피의 말, 커피 정보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소개하는 책입니다. ’농부' '농장' '고도' '품종' '가공법' '볶음도' '향미'와 같은, 커피 상세정보에서 볼 수 있는 여러 항목들에 담긴 의미들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커피 읽기>를 통해 독자들은 카페에서 커피 정보를 마주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텍스트를 읽어나가고 커피의 맛을 상상하면서 본인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성공적으로 고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저자_아글라야 페터라니

출판사_워크룸프레스

장르_문학

정가_15,000

아글라야 페터라니의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가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36권으로 출간되었다. ‘제안들’의 마지막 번호를 단 37권과 함께 출간된 이 책은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1962년생 루마니아 작가 아글라야 페터라니가 독일어로 쓴 데뷔작이자 작가 생전에 출간된 유일한 단독 저서다.
글자를 옮기는 사람

저자_다와다 요코

출판사_워크룸프레스

장르_문학

정가_13,000

와다 요코의 소설 『글자를 옮기는 사람』이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37권으로 출간되었다. 36권과 함께 출간된 이 책은 번역을 상징하는 이야기로, 2014년 번역 문학 총서로 시작된 ‘제안들’의 마지막 번호를 단 ‘끝의 시작’이다. 1권부터 현재 17권까지 출간된 ‘제안들’은 계속해서 순차로 출간되는 한편 37권부터 거슬러 올라가며 출간되기도 할 예정이다. 총서 권수에 특별한 의미는 없으며, 마지막으로 출간할 번호를 정하지 않았음을 밝혀 둔다.
변신의 역사

저자_존 B. 카추바

출판사_미래의창

장르_교양

정가_16,000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그리스의 제우스와 북유럽의 오딘, 유럽의 요정들과 아시아의 요괴들, 중세를 뒤흔들었던 마녀들과 현대의 슈퍼히어로들 이들은 모두 변신할 수 있는 ‘셰이프시프터(SHAPESHIFTER)’다! 셰이프시프터(SHAPESHIFTER), 즉 ‘모습을 바꾸는 존재’들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들은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는다. 늑대처럼 달을 향해 울부짖고 싶게 만들고, 박쥐처럼 밤하늘을 날고 싶게 만든다. 늑대인간, 뱀파이어, 요정, 악령 등 기이한 존재들은 우리의 동물적 본능을 자극하며 사회규범과 도덕관념에서 벗어나고픈 내밀한 욕망을 부추긴다. 셰이프시프터들은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인류의 역사 곳곳에서 발견된다. 수만 년 전 동굴벽화에, 고대 북유럽의 치열한 전장에, 루마니아의 낡은 성에, 그리고 오늘날 TV와 영화 속에 출몰하는 그들은 두렵고도 매혹적이다. 셰이프시프터가 허구든 실제든 상관없이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그들을 상상하고 경외하며, 나아가 강력한 문화 아이콘으로 소비하고 있다. 이 책은 전 세계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탐험하고 인간의 비밀스러운 욕망의 역사를 여행하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아프리카 우화집

저자_카마 시오르 카만다

출판사_아일랜드

장르_동화

정가_21,000

<아프리카 우화집>은 야생의 숨결을 간직한 매혹적인 사바나 이야기다. 총 스물아홉 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솝우화를 떠오르게 하는 동물들의 에피소드나 게으름뱅이 청년의 이야기, 이시스 여신의 도움을 받아서 이집트를 통일한 아마나 왕의 전설도 있다. 아프리카에서 온 스물아홉 편의 이야기를 읽으며 눈부신 자연의 빛과 색감, 살아 숨쉬는 야생의 자연에 흠뻑 취하게 될 것이다. <양장본>
민담형 인간

저자_신동흔

출판사_한겨레출판

장르_교양

정가_16,000


《살아있는 한국 신화》로 영화 〈신과 함께〉의 모티브를 제공한 구비설화 전문가 신동흔 교수가 이번에는 무기력의 시대, 낯설고도 놀라운 삶의 방식을 보여주는 ‘민담형 인간’이라는 화두를 내놓았다. 캐릭터 분석을 통해 동서양 민담을 새롭게 읽어내는 시도이다.


집단 안에서 구전되어 오는 이야기를 총칭하는 설화는 크게 신화, 전설, 민담으로 나눌 수 있다. 신성하고 위엄 있는 이야기인 신화나 역사적인 근거를 가진 전설과 달리 민담은 흥미 위주로 된 옛이야기로, 대부분 특별할 것 없는 보통 이하의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저자는 30여 년 동안 세계 각지의 민담 속 주인공들을 만나면서 그들에게 신화나 전설, 소설 속 인물과 다른 특별한 동선(動線)이 있음을 발견한다.

4월 추천도서

씬의 아이들 - 김윤하, 몬구, 연진, 전자양, 하박국

출판사_린틴틴  /  정가_16,000원  /  장르_음식, 에세이


<씬의 아이들>은 ‘홍대-인디-씬’을 보고 꿈을 키웠고, 그 안에서 성장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5명의 이야기를 에세이와 인터뷰로 엮은 책입니다.
같은 씬에서 각기 다른 행보로 활동해온 ‘씬의 아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는 음악과 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허나 그 와중에도 어떤 아이들은 남았다. 처음부터 떠나지 않았거나 떠난 듯 다시 돌아온 이들이다. 그들 중 다섯 명의 생존기와 방랑기를 담은 이 책을 읽는 누군가는 자신을 이들과 동일시할 수도, 관객으로서 관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성문영 팝칼럼니스트의 추천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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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TOP 5

오종길작가(@choroggil.ohjonggil_meog)


글은 연필로 쓴다. 나무가 되고 싶던 시절과 종이가 되고픈 바람 사이, 일고 있는 변화가 마음에 든다. 나무가 된 호시절의 나를 깎아 만든 종이에 적어 내린 글을 믿는다. 마지막에 이르러 그저 작은 소망도 이루지 못했다 하여도 괜찮다. 한 줌 흔적으로 연필이 된다면 내게도 적절한 쓰임이 있을 테니. 오늘도 종이에 연필로 글을 쓴다. 『무화과와 리슬링』, 『저크 오프』, 『속옷을 고르며』를 쓰고, 『같은 향수를 쓰는 사람』, 앤솔러지 『페이지스 1집-사랑한 후에』 등을 함께 썼다.
➊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알렉시. 은총의 일격>

➋ 김현 <낮의 해변에서 혼자>

➌ 바실리 칸딘스키 <점, 선, 면>
➍ 조현진 <식물 문답>
김현경 <오늘 밤만 나랑 있자>
➊ 정세랑
➋ 유희경
➌ 마르그리트 뒤라스
➍ 히에로니무스 보스 (그림)
➎ 김지용 (그림)
➊ 소주 (언제나)
➋ 생맥주 (업무 끝에)
➌ 피노누아 
➍ 라가불린 16y
➎ 압생트
➊ 소주 안주로 마시는 맥주
➋ 얼음물
➌ 술을 먼저 고른 뒤, 어울리는 안주 고르기
➍ 아이스크림, 정확히는 소르베
➎ 사실 잘 안 먹어서
➊ 맥북
➋ 에어팟
➌ 텀블러
➍ 애쉬트레이
➎ 립밤
➊ 9와 숫자들 <평정심>
➋ 나이트오프 <잠>
➌ 015B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➍ 죠지 <바라봐줘요>
➎ 루퍼스 웨인라이트 <going to a town>

Nat King Cole - Re:Generations (2009)


20세기 중반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보컬인 Nat King Cole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하는 리믹스 앨범이다. 이 앨범은 이번 달에 책방에서 많이 틀지는 않았지만, 날씨가 좋아서 책방 출근하는 길에 많이 들었던 앨범이다. 나온 지 10년이 넘은 리믹스 앨범이지만 지금 들어도 여전히 신나고 좋다. 이 당시에 정말 핫했던 뮤지션들이 총출동해서 만든 앨범인데 이름만 들어도 믿고 들을만한 뮤지션들이 많다. 날스 바클리를 비롯해 윌 아이 엠, 나스, 룻츠 그리고 딸인 나탈리 콜 등등 라인업이 엄청 화려하다. 날씨 좋은 날 이 앨범을 귀에 꽂고 거리를 걸으면 왠지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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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 Bookstore News

아인서점 소식

⭐️책 보부상이 1주일 연장되면서 아인서점은 마지막 날 하루 더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4월 18일 일요일 아침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강남역 일상비일상 틈에서 진행하니 주말에는 강남역과 합정동 두 군데서 만나요


⭐️책방의 한쪽 공간을 비우고 워크룸을 만들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작업속도가 더뎌 다음 주쯤에야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이곳에서 여러 가지 모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책방 고양이 히로는 집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엔 어색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제는 편해졌는지 바닥에 배를 깔고 불러도 오질 않습니다. 

HERO NEWS

집사의 일기
:본격 고양이 자랑일기

(@heroandjoy)

지난달 책방에서 생활하던 까만 고양이 히로는 책방지기의 이사와 함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대담했던 히로의 성격은 쫄보로 변해 낯선 이들의 방문과 초인종 소리만 나면 기겁을 하며 침대 밑으로 숨어요. 책방에선 어떻게 있었는지… (사람만 오면 마중 나가서 만져달라고 함) 아무튼 같이 있는 시간이 더 많아져서 그런지 울음도 많이 없어지고, 보채는 것도 많이 줄었어요. 저도 히로랑 오래 있어서 요즘 너무 행복합니당🤩

*책방시절 히로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번 달부터 히로의 일기를 연재합니다. (고양이 자랑일기)

태어나 처음으로 침대의 맛을 본 히로는 틈만 나면 침대에서 스스로 이불 덮고 자고 있음. 사람인 줄... 뜨끈뜨끈하지?

집사가 요리하면 의자에 앉아 빨리빨리 하라고 잔소리를 하는데, 처음 본 채소의 냄새가 신기한지 킁킁 냄새를 엄청나게 맡음. 먹을까 봐 조마조마한데 다행히 먹지는 않고 냄새만 맡고 다시 저 자리에 앉아요. 근데 양파랑 버섯이 엄청나게 커보이네!

새벽부터 놀아달라고 깨우고 지켜보고 있는 히로씨. 잠좀자자... 부탁할께...

Epilogue

A PAPER는 사실 손이 그렇게 많이 가는 작업은 아니라 마감을 지키는 게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 일종의 책방을 이용하거나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매월 1일과 15일에 발행하는데 이번에 하루 늦게 16일에 업로드가 된 이유는 정말 오늘이 15일 인줄 알았다 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신경 써야겠다. 근데 도대체 나의 하루는 어디로 사라진 거지..


저번 주 금, 토요일은 책 보부상에 셀러로 참가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해서 저녁 9시에 마감하는 마켓이라 몸이 힘들었지만, 제작자분들도 만나고 새로운 분들도 알게 되고 해서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 아인서점을 알리는 일도 좋았지만, 평소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말도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마무리가 될 줄 알았는데 책 보부상이 1주일 연기되면서 우리 책방은 일요일 하루 더 참가하게 되었다. 하하 재밌겠다…


요즘 또 입고 메일 답장이 늦어지고 있다. 조금씩 미루다 보니 어마어마하게 쌓였는데 기필코 이번 주에 다 보내드리리..

요즘 책방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다. 2년 동안 가져다 놓은 짐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다.


올해 들어서 책방 방문객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매출도 예년보다 좋아서 기대가 많았지만 4월 들어서 갑자기 방문객이 확 줄었다. 나 뭐 잘못했나? 우리 책방 어디 안 좋은 글 올라왔나 항상 불안하다 ㅠㅠ